[BISS 2012 현장] GTS글로벌, 탈착형 '피피누 매직지퍼 슈즈' 선보여
GTS글로벌(대표이사 손대원, www.gtsglobal.co.kr)은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2 부산국제신발전시회(BUSAN INTERNATIONAL SHOE SHOW, 이하 BISS 2012)'에 참가해 엑토스 스킨슈즈 및 대만 피피누 매직지퍼 신발을 선보였다.
피피누 매직지퍼 슈즈는 한 켤레로 농구화 스타일과 단화 스타일, 두 가지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지퍼를 통해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기능으로 특허를 받았다.
또한 저렴한 가격으로 원하는 디자인의 신발과 밑창을 구입할 수 있어 매일 다른 스타일로 꾸밀 수 있다.
초경량 워킹슈즈 개발사 GTS글로벌은 기능성 신발 전문제조업체로 아레나/레노마 등 국내 유명 수영복 브랜드에 OEM 공급을 하고 있으며, 자체 브랜드 '엑토스 스킨슈즈'를 판매하고 있다.
한편,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신발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 'BISS 2012'는 범한국 신발인 대회를 통해 국내외 신발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제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 신발비즈니스세미나 등을 실시해 참가기업들에 보다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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