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S 2019] (주)영원소재, 부산국제신발전시회에서 다양한 패턴 구현한 원단의 라미네이팅법 선보여
(주)영원소재 (대표 최영호)는 10월 31일(목)부터 11월 2일(토)까지 총 3일간 벡스코 본관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9회 2019 부산국제신발전시회 'BISS 2019'에 참여해 열을 이용한 친환경 접착기술로 인체에 유해하지 않은 코팅, 라미네이팅 기술을 전했다.
최영호 대표는 물이 빠지지 않고 젖어 있는 상태의 신발에 착안해 연구개발했다.
최영호 대표는 "물이 빠지지 않고 젖어 있는 상태의 기존 신발에 착안해 쾌적한 상태의 신발을 유지하려 제품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한편, 전통 신발산업의 중심지 부산에서 열린 부산국제신발전시회 'BISS 2019'은 국내 유일 신발 전문 전시회로 고품질, 기능성 신발, 원부자재, 신발 기계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신발 브랜드 패션쇼, 신발 생체역학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신발 산업의 비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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